위기의 삼성금융계열사
김 위원장의 전략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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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프맹원이자 월북작가 임화는 북한인민문학의 행동대장이었다.기회를 엿보던 O씨가 보란 듯 한미일 해양연대를 강화하자 C씨는 매국 친일정권이라 비난했다.
누구도 임화의 흉상을 건립하자고 하지 않는다.그는 어선과 LST에 8만 명을 태워 남쪽으로 보냈다.